날씨가 꾸리꾸리하긴 하지만, 친목도 다질 겸 난지도 캠핑장에 가서 고기를 먹기로 한다 ㅋ

나는 누구랑 전화를 하고 있는거지 =_=;

뭔가 저 지방에서 올라온 것 같다고나 할까.


여기서 거의 한 끼 식사한 듯 ㅋ


다른 사람에게도 많이 하는 얘기지만, 지운이 형은 내가 평생 봤던 사람 중에 가장 착한 사람이다. 맹세코.
지운이 형을 보고 있자면 저런 온화한 마음은 도대체 어떤 내공이 있어야 나오는가 싶다.

저 맥주가 술의 시작일 줄은 몰랐다 ㅠㅜ

원경이 형이 뭔가 쓸쓸해 보인다 ㅠ

그 때는 원망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비가 와서 더 즐거웠던 것 같기도 하다 ㅋ

은정이 누나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겨야 할텐데 ㅋ 동한이 형 말고 ㅋㅋ

물건 하나도 안 사고 사진 찍어달라고 한 우리도 용감하다 ㅎ
3학년 실습도 수업과 다르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즐거웠지만,
4학년 실습(지역사회의학-흉부외과)를 돌면서 느낀 것은, 정말 별로 친하지 않았던 동기들과 친해진다는 것.
서로에게 갖고 있던 편견과 미움도 씻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1~3학년까지 3년동안 친해지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다 ㅎ
요즘,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다. 이래서 4학년이 널럴하다고 하는거구나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