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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습이 없었으므로, 오전에 IMER 담당자인 Shannon Benson만 잠깐 만나고
미네아폴리스 관광을 하기로 한다.
버스를 타는 것도 좋지만, 처음 갔을 때는 좀 고생하더라도 걷는 게
그 지역의 진짜 모습을 아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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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네소타는 하늘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날씨도 좋다.
한국만큼 덥지도 않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선선하다고 할 정도.
겨울에 (그곳은 겨울이 아니었지만) 태국에 갔을 때를 생각해 보면
여기는 지상낙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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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앞에서 본 우리나라 (기아) 차.
원래 외국에서 판매할 때는 이름을 바꿔서 판다는데, "옵티마" 그대로이다.
차 모양도 완전히 똑같아서 금방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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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내가 묵고 있는 숙소이다.
오른쪽이 1동, 왼쪽이 2동인데, 2동 3층에 내가 묵고 있는 숙소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도 깔끔하고, 내부도 매우 깨끗하다.
휘트니스 센터도 있고, 게임룸(당구 등)도 있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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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참 맑은 하늘이다, 정말 평소에 보지도 않았던 하늘을
오늘은 대체 몇 번 바라봤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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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과 파파존스! 여기에도 있다 ㅋ (도미노 피자도 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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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보면 있는 문신샵. 몸에 피어싱도 해주신단다 ;
미국에 와서 놀란게 문신을 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인데,
사실 난 문신한 사람들 보면 약간 무섭고 거부감이 들어서..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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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4:03 2010/07/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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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에는 이렇게 대나무로 만들어진 길들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뻗어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길을 걸으면 마음마저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고요하고 여유로워 진다고나 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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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사이사이에는 저렇게 불도 있어서, 일찍 어두워질 경우에도 너무 어둡지 않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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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나무로 만들어진 좋은 길만 있는 건 아니고 ;; 이렇게 흙만으로 된 길도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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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이렇게 높게 뻗어있습니다.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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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즈음에 있는 대나무 박물관, 이라기 보다는 대나무에 관련된 상품을 파는 곳입니다.
들어가 보면 다양한 종류의 한차와 커피도 팔고, 대나무 관련 상품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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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 하나 찍습니다. 하늘 색깔이 너무 아름답고, 오묘하지 않나요?
구름도 적당히 있는 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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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그을려서 숯처럼 만들어서 돌과 함께 놓은 상품 같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숯은 집안에 놓는 것만으로 공기가 정화된다고 들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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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이렇게 정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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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아름다운 곳이라 영화나 TV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여기에는 영화 "알포인트"와 TV 프로그램 "1박 2일"만 소개되었지만,
이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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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사이로 들어올 듯 말듯한 오늘의 마지막 햇빛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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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상 이름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아마 "생각하는 **" 였던 것 같은데,
표정이 정말 뭔가 심각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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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말 다양하고, 여유로운 길들이 많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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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녹원에는 길이 8개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길들을 다 지나다녀 보겠다고 다녔는데,
실제로는 한 7개 정도밖에 가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정도만 돌아도 1~2시간은 금방 소요됩니다. 그만큼 아름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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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11:06 2010/03/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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