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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가려고 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숙소, 여권, 비자, 환전, 계좌 준비

비자 : 90일 이내의 (사업, 교육 등의 목적이 아닌) 관광 목적의 체류일 경우, 비싼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ESTA 홈페이지 (https://esta.cbp.dhs.gov/)에서 비자 면제 프로그래을 신청하면 무료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전 : 대부분의 은행이 달러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일정한 부분을 환전 우대를 해 줍니다. 흔히 말하는 60%, 70% 등이 그것에 해당합니다. 원래 달러를 구입할 때의 환율이 1달러 당 124X.XX원이었다면 123X.XX원 정도에 환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죠. 대부분의 경우 60% 정도를 우대해 주지만, 여름 프로모션 등으로 70%까지 우대를 해 주는 쿠폰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

계좌 : 미국에서 단기간 있을 것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사용할 모든 금액을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출금해서 사용하거나 체크카드로 긁을 수 있게 계좌를 하나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는 씨티은행도 많고, 씨티은행 ATM도 많다고 하니 씨티은행에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티은행 내 ATM 또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중에 씨티은행 마크가 붙은 곳에서는 출금 금액에 관계 없이 수수료가 1$ 이라고 합니다. 학생의 경우 대부분이 국제 학생증(ISIC 또는 ISEC)을 만들 텐데, 국제 학생증에 씨티은행 현금카드 기능을 넣을 수 있으니 꼭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ISIC는 가능한데, ISEC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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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22:31 2010/07/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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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담양의 "죽녹원"입니다.
담양은 대나무로 유명한데, 그 대나무로 공원?(숲?)을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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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물레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리긴 하지만, 물이 시원하게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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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곰입니다. 서 있는 모습이 참 익살스럽죠? 꼭 쿵푸팬더 같습니다.
실제 죽녹원 내에 팬더곰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 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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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물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시원하게 물 한 잔 하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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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당 1,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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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에 소 달구지 상이 있습니다. 소의 표정이 참 인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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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입니다. 정말 높게 하늘로 뻗어있었는데, 그 사진을 찍지를 못했네요.
정말 곧게 뻗어있습니다. 이건 다 누가 심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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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공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공터를 제외하면 모든 지역에 저렇게 대나무가 빽빽히 심어져 있고, 그 사이로 길이 나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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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있는 정자(루?)에서 본 큰길가입니다. 저쪽에 보면 메타세콰이어 길이 보이시죠?
메타세콰이어가 참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져 있는 게 참 보기 좋습니다.

"16. 담양 - 죽녹원 (2)"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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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10:47 2010/03/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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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롤로그

참 설레는 여행입니다. 혼자 가는 첫 해외여행인 점도 그렇고, 해외 여행이 이렇게 이틀 전에 급하게 잡힐 줄은 몰랐습니다.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 . 그래도 이틀 동안 열심히 준비한다면, 뭐 좋은 여행이 되겠죠?

1. 항공권

원래는 1주일 정도로 방콕-앙코르와트 또는 북경-상해 코스로 다녀올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급하게 여행을 계획하다 보니 성수기인 요즘 항공권이 없더라구요. 결국 그 코스는 포기하고 방콕 또는 북경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선배가 추천해준 땡처리 항공권 사이트 (http://www.072.com)에서 저렴한 방콕 왕복 항공권을 발견했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이 구입입니다! 물론 4박 6일로 일정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 가격이면 정말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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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전

  일단 첫 문제는 어떻게 환전을 할까 입니다. 사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행자 수표, 현금 카드, 모두 환전 등이 있습니다. 뭐 여행자 수표는 써 본 적도 없고, 바꾸는 것이 귀찮을 것 같아서 패스. 현금 카드는 편리할 것 같기는 하지만, 현지에서 돈 찾을 때마다 수수료가 든다고 은행 직원분께서 별로 추천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결국 평소에 하던 대로 모두 환전하기로 했습니다. 뭐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동안의 여행 경험으로 봤을 때 저는 짐관리는 철저하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모두 환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둘째로 환전을 바트(태국의 돈)으로 할까 달러로 할까입니다. 사실 태국에서도 유명한 곳들은 달러화를 받는다고 하고, 은행 관련 환전소에서도 바트로 환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트를 하나도 안 들고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저는 예상하는 여행 경비를 반은 달러로, 반은 바트로 환전했습니다. 외환은행에서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뭐 신한은행에서 우대해 준다고 해서 신한은행 광화문 지점에서 환전했습니다. 가까운 대학로(함춘회관) 지점에 가봤는데, 바트 같은 돈은 대학로에서는 환전을 안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바트 : 8240.00 바트 × 36.44원/바트 = 300,265원
달러 : 259.00 달러 × 1157.54원/달러 = 299,802원
합계 : 약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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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 바트와 달러입니다. 은행 직원분께서 센스 있게 고루고루 섞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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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22:13 2010/02/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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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북촌의 도보관광코스입니다.
전 이 길을 따라서 자전거로 가보려고 합니다.

빨간 길을 따라서 서울무형문화재 교육, 전시장에 갔다가, 다시 파란 길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앗, 배터리가 나가서 결국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네요. 나중에 다시 가서 꼭 블로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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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23:19 2009/12/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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