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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로의 저렴한(?!) 초밥, 롤 부페인 "피코피코"에 갔습니다.
사실 제가 초밥, 롤, 야끼우동 등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4호선 혜화역 4번출구로 나오면 식당들과 상점들이 많은 "대명거리"가 나오는데,
그 길을 쭉 따라 오시면 성균관대학교로 갈 수 있는 사거리? 오거리? 가 나옵니다.
그 사거리에 있습니다. (SUBWAY HOTDOG인가 옆건물 3층입니다. 2층에는 "PC-ON"이라는 PC방이 있구요.)
혹시 잘 모르실까봐 지도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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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창가쪽에 한 테이블이 남아있네요. 사실 어디를 앉아도 무방합니다마는,
창가쪽은 뭔가 탁 트인 것 같고, 바깥 경치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저는 식당에서 항상 창가쪽에 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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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본 바깥 경치입니다. 5시 45분 정도 밖에 안 되었을 시간인데, 벌써 어둑어둑합니다.

메뉴는 대략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뷔페의 메뉴 ]
초밥 : 게살 초밥, 장어 초밥, 문어 초밥, 유부 초밥, 연어 초밥, 꽁치 초밥, 계란 초밥... 이름을 몰라요 ㅠ
롤 : 치즈 롤, 장어 롤, ... 종류 굉장히 다양한데 이름을 잘 몰라서 못 쓰겠습니다.
샐러드 : 케이준 치킨 샐러드, 콘 샐러드, ...
과일 : 오렌지, 바나나, ...
기타 : 장국, 메밀소바, 스프, 깐풍기, 스파게티, 돈까스, 만두(고기, 김치), 튀김 등
음료 : 탄산음료(환타, 스프라이트, 콜라), 커피, 율무차


할인 쿠폰 모음집인 코코펀을 가져가면 "미닛메이드" 음료도 공짜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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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식사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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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으로 먹을 수 있었던 "미닛메이드" 입니다. 맛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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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간장이 정말 "약간" 들어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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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롤과 초밥입니다. 유부 초밥, 치즈 롤, 깐풍기 등... 여러 가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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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입니다. 뭐 여느 곳에서 먹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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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초밥과 게살 초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어 초밥이 참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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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야끼우동입니다. 뭐 평범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는 평범했습니다.
대학로에 또 다른 부페인 "마리스코"가 있는데, 평일 저녁이나 주말 저녁에는 가격이 비싸니 몰라도, 평일 점심 같은 때는 여기에서 먹느니 마리스코 가서 먹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여튼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롤과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피코피코"였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1/12 23:50 2010/01/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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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대학로에 있는 맛집 "해물떡찜 04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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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간판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메뉴판 가장 앞면을 찍었더니 저렇게 지저분하네요 ㅠ
해물떡찜이야 이해하겠는데, 왜 0410인지 모르겠네요. 대학로에 다른 짬뽕집에도 ~~ 0410 이렇게 되어
있던 것 같은데, 그 두 체인점이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0410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주문한 메뉴는 공군떡찜 소 순한 맛 (15,000원), 똥튀김(3,000원), 볶음밥 2인분 (1인분 당 2,000원) 입니다.
떡찜은 순한 맛 / 오리지널 맛(매운 맛)이 있는데, 순한 맛도 저는 적당히 맵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리지널 맛(매운 맛)은 많이 매울 듯 싶네요. 참고해서 주문하시길 ^^
사실 볶음밥은 1인분만 시켰는데, 2인분 나와서 2인분 먹고 2인분 값 냈다는 -_-; 어이없어라 ㅋ

여튼 먼저 똥튀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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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똥튀김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똥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힌 이름일까요?
여튼 맛있습니다. 뭔가 오뎅도 아니고, 잘 모르겠지만, 속 내용물도 맛있고, 튀김도 좋습니다.

다음은 공군떡찜입니다. 원래 주메뉴는 해물떡찜인데, 해물이 많이 들어가는 대신에 닭날개로 만든
떡찜이 공군떡찜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기본적으로 들어갈 해물들은 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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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재료들은 대충 이렇습니다.
닭날개, 홍합, 오뎅, 계란, 햄, 소세지, 팽이버섯, 양배추 등등.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좀 조잡하게 나왔을는지는 몰라도, 실제로 먹어보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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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온 반찬들입니다. 단무지, 오이냉국, 피클, 똥튀김 소스네요.
똥튀김 소스는 좀 시큼하면서도 독특하게 맛있습니다. 다른 반찬들이 뭐 평범하니,,

이제 다른 메뉴들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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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찜 ]
해물떡찜 / 공군떡찜 : 각각 소 15,000원, 중 23,000원 (순한 맛/오리지널 맛(매운 맛) 중 선택 가능)
[ 다른 주메뉴 ]
해물누룽지 : 15,000원, 해물냄비국수 : 5,000원, 해물돌솥밥 : 5,000원
즉석떡찜 : 9,900원, 해물볶음우동(빨간매운맛/검은순한맛 중 선택) : 각 5,000원
중국식 비빔라면 : 3,000원
[ 부메뉴 ]
똥튀김 : 3,000원(4개), 군만두 : 4,000원(10개)
[ 추가 메뉴 ]
떡사리 : 2,000원, 우동사리 : 2,000원, 오뎅사리 : 2,000원, 생라면사리 : 2,000원, 계란사리 : 1,000원
밥볶음 : 2,000원, 공기밥 : 1,000원
[ 음료 ]
쿨피스 (잔/팩) : 1,000원/2,000원, 콜라/사이다 : 각 1,000원
[ 주류 ]
참이슬/처음처럼 : 각 3,000원, 맥주 : 4,000원


위치는 혜화역 4번출구에서 나오시면 대명거리가 나오는데, 대명거리 가다보면 왼편에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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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17:00 2009/1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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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갈치조림을 먹기로 합니다.
떡갈비도 유명하다지만, 떡갈비는 담양에서 먹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에게 여쭤봤는데, 다들 경찰서 옆에 있는 "백포식당"을 추천하시네요.
좀 멀기는 하지만,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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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터미널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이삭토스트(이 집밖에 기억이 안나네요.)"가 금방 나옵니다. 그 가게를 끼고 돌아서 쭉 가다 보면 하나로 마트, 가구점, 컴퓨터 수리점 등을 지나가게 되고, 한 10분 정도 걸어가면 백포식당(백포정)이 나옵니다.
여긴 테이블은 없고, 다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먹는데 어색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생각했던 대로 갈치찜(갈치조림)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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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참 인심이 좋습니다. 배고파서 밥을 많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밥 2개 가져오셨다고, 공기밥 값 안 받을테니 맛있게 많이 먹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제가 여행객인 걸 아셨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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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런지, 갈치조림이 약간 개밥처럼 나왔네요 -_-;
보기에는 저래보여도, 먹어보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밥 두 공기가 그냥 훌쩍 목구멍으로 넘어가더군요 ㅎ
반찬도 상당히 많고, 다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8. 해남 : 해남 참숯 불가마"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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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01:09 2009/11/1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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