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는 찜질방이 목욕도 하고 좋을 것 같아서, 찜질방에서 자기로 합니다.





여관에서 숙박하기가 꺼려지는 분들은 이 찜질방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은 다른 찜질방들과 차이가 없지만, 하루 정도는 이용하실만 한 것 같네요.





1박 2일에도 나왔던 유선관입니다. 옛날 한옥을 개조해서 숙박 시설로 만들었다고 했었던 것 같았는데,,
대흥사 가는 길에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절대 모양새가 그렇지는 않은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규모도 아담하고, 방도 다들 작은 편인데 뭔가 한옥만의 느낌이 납니다.
대흥사 입장료가 2,500원인데, 저는 자신있게 8할(2,000원)은 유선관 관람료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면, 꼭 이 곳에 와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