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부모님이 오셨기에 여관에서 잘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보다는 찜질방이 목욕도 하고 좋을 것 같아서, 찜질방에서 자기로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양 시내(?) 보다는 약간 바깥쪽에 있는 찜질방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많은 쪽 부근에 있었는데, 정확한 위치를 설명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담양에 찜질방은 이 곳 하나 뿐인 것 같으니, 지역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아마 잘 설명해주실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층별 안내입니다. 뭐 여느 찜질방과 비슷한 구조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용 요금입니다. 사우나 + 찜질방이 6,000원 정도이면 저렴한 편 아닌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에 있는 대나무 모형입니다. 진짜 대나무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여관에서 숙박하기가 꺼려지는 분들은 이 찜질방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은 다른 찜질방들과 차이가 없지만, 하루 정도는 이용하실만 한 것 같네요.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3/21 23:55 2010/03/21 23:55

맨 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녹원에는 이렇게 대나무로 만들어진 길들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뻗어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길을 걸으면 마음마저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고요하고 여유로워 진다고나 할까,,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 사이사이에는 저렇게 불도 있어서, 일찍 어두워질 경우에도 너무 어둡지 않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대나무로 만들어진 좋은 길만 있는 건 아니고 ;; 이렇게 흙만으로 된 길도 있습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는 이렇게 높게 뻗어있습니다.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 즈음에 있는 대나무 박물관, 이라기 보다는 대나무에 관련된 상품을 파는 곳입니다.
들어가 보면 다양한 종류의 한차와 커피도 팔고, 대나무 관련 상품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 하나 찍습니다. 하늘 색깔이 너무 아름답고, 오묘하지 않나요?
구름도 적당히 있는 게 너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를 그을려서 숯처럼 만들어서 돌과 함께 놓은 상품 같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숯은 집안에 놓는 것만으로 공기가 정화된다고 들은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에는 이렇게 정자도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낙 아름다운 곳이라 영화나 TV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여기에는 영화 "알포인트"와 TV 프로그램 "1박 2일"만 소개되었지만,
이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 사이로 들어올 듯 말듯한 오늘의 마지막 햇빛이 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동상 이름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아마 "생각하는 **" 였던 것 같은데,
표정이 정말 뭔가 심각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정말 다양하고, 여유로운 길들이 많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족녹원에는 길이 8개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길들을 다 지나다녀 보겠다고 다녔는데,
실제로는 한 7개 정도밖에 가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정도만 돌아도 1~2시간은 금방 소요됩니다. 그만큼 아름다우니까요^^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3/21 11:06 2010/03/21 11:06

맨 위로

이번에는 담양의 "죽녹원"입니다.
담양은 대나무로 유명한데, 그 대나무로 공원?(숲?)을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녹원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물레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리긴 하지만, 물이 시원하게 내려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더곰입니다. 서 있는 모습이 참 익살스럽죠? 꼭 쿵푸팬더 같습니다.
실제 죽녹원 내에 팬더곰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 봐서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물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시원하게 물 한 잔 하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장권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당 1,000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는 길에 소 달구지 상이 있습니다. 소의 표정이 참 인자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입니다. 정말 높게 하늘로 뻗어있었는데, 그 사진을 찍지를 못했네요.
정말 곧게 뻗어있습니다. 이건 다 누가 심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에 있는 공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공터를 제외하면 모든 지역에 저렇게 대나무가 빽빽히 심어져 있고, 그 사이로 길이 나 있는 형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터에 있는 정자(루?)에서 본 큰길가입니다. 저쪽에 보면 메타세콰이어 길이 보이시죠?
메타세콰이어가 참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져 있는 게 참 보기 좋습니다.

"16. 담양 - 죽녹원 (2)"에서 이어집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3/21 10:47 2010/03/21 10:47

맨 위로

09.11.12 04:20 AM. 아직 제 생일이군요. 목포로 가는 기차가 2시간 40분 정도 남은 상태이구요. 원래 잠을 좀 청하고 가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술자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이렇게 밤을 새고 있습니다.

참 설레는 여행입니다. 그 이유로 첫째로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라는 사실이고, 둘째로는 비록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긴 하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는 점입니다. (심지어 3박 5일 정도의 홍콩 여행을 떠날 때도 한 달 정도를 준비했었습니다.-_-;)

부디 여행을 무사히 다녀와서, 이 블로그에 좋은 글 및 사진들을 남길 수 있게 되길 바라야 겠네요!

원래 여기에 출발할 때의 찍은 셀카를 올리려고 했는데,
밤을 새서 그런지 눈도 붓고 얼굴도 붓고 해서 올리지 않겠습니다.ㅋ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11/12 04:22 2009/11/12 04:22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