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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이곳이야 말로 의사의 천국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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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놀라운 곳이다. 의사에 대한 대우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김웅 선생님을 뵈러 Mayo 클리닉에 갔을 때에도 이런 곳이 있었고 - 의사들은 정말 음료수가 편의점 만큼 빽뺵히 차 있고, 빵과 샌드위치, 커피, 쥬스 등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 그 때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을 상당한 아쉬움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있는 미네소타 대학교 병원 수술장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 건물을 새로 증축하는 것 같더니 그러면서 생긴 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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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내부에서 본 모습. 앉아서도 외부가 탁 트여 있어서 참 좋다. 미네소타는 전반적으로 여름에는 날씨가 매우 좋아서 이렇게 앉아서 밖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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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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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가득 차 있는 우유와 젤리와, 저 왼쪽에 있는 것은 프림인가.
우유도 그냥 우유, Fat free 등등 다양하게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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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에 있던 빵들과 잼, 칼, 포크, 그릇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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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도넛들과 과일들. 사실 도넛은 더 많았는데, 나와 선생님이 조금 먹고 난 후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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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커피 먹을 때 사용하는 것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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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그냥 자판기 커피가 아니라 기계에서 직접 나오는 커피다 ㅋ
우리 학교에 있는게 그냥 커피라면, 이건 TOP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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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음식이 있던 곳의 반대편의 모습. 대형 TV도 있고, 수술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도 있고,
소파도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의사들이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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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쪽의 모습. 역시 편의를 위해 컴퓨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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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외과 의사들은 항상 타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도까지 받으면서 연습하네 ㅋ 수술복에 실 묶어서 언제나 타이 연습하는 건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군!

  우리나라도 열심히 수술하는 교수님들과 레지던트 선생님들을 위해 이런 공간 하나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능률이 올라서 수술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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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9:02 2010/07/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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