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는 월~금 매일 오전 7시에 있는데, 금요일에 있는 Grand Round
(우리나라 grand round와 비슷해서 파견 병원을 포함한 모든 병원의 정형외과
선생님들이 오시는 듯, 심지어 의료기기 회사 사람들까지 온다;; )
를 제외하면 1~2명의 교수님과 10명 내외의 레지던트, 학생이 참석한다.
한국에서 한글로 된 강의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영어는 어쩌라는거야 ㅠ

외래 중간에 쉴 수 있는 Work room에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손에서는 녹지만 입에서는 녹지 않아요" 가 기업 모토랬나 ㅋ
여튼 달고 맛있다 ^^


가장 왼쪽은 Mike라는 간호사(맞나?)인데, 성격 정말 좋다 ㅋ
※ 미네소타 대학교 Fairview 병원의 외래 체계
하루(또는 오전 or 오후) 당 10~25명 정도의 환자
한 교수당 4~5개 정도의 외래 방, 1개의 Work-room이 있다.
환자는 오는 순서대로 외래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게 되며
기다리고 있으면 레지던트 또는 간호사 선생님이 먼저 들어가서 초진을 보게 된다. (약 10~15분)
그 후 교수님이 들어와서 진료를 보게 되며 (약 15~20분)
이후 다음 외래 또는 수술 계획을 잡고 집에 가게 된다.
따라서 환자는 병원에서 약 30~40분 가량 의사를 보게 되며,
기다리는 것도 우리나라 처럼 북적거리는 복도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방(외래 방)에서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