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비행기를 탈 때 창가쪽에 앉는 편인데,
화장실 갈 때나 기내식을 받을 때나 여러가지로 불편한 줄 알면서도 그러는 이유는
낮에 비행할 때는 창가에서 구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종류 등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다.
아직도 신기해서..ㅋ

맥주 한 잔 하고 자려고 부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다.


이번 기내식은 아마, 닭가슴살로 만든... 요리일 것이다 ㅋ
사실 승무원님께서 뭐라고 하셨는데, chicken 밖에 못 들어서 안습 ㅠ
맛있긴 했는데, 당근이 좀 퍽퍽하다 ㅎ

노을 진 하늘도 아름답다 ㅎ

치즈가 참 맛있다~

어디 쯤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눈 덮인 산.
아마 미국 서부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저 산은 얼마나 높을까?

하지만 먹는 내내 옆 분이 드시던 오믈렛이 부러웠던..ㅋ

이게 화면에 나온 비행기의 경로인데,
내가 가려는 미네아폴리스는 이미 지나쳤다 =_=;
미네아폴리스로 가는 직항좀 만들어주지 ㅠ
덕분에 디트로이트 까지 멀리 가서, 4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국내선 탔다 ㅠ

가 아니라, 왜 남들은 잘만 되는 것도 나한테는 이런 검은 화면이 자꾸 뜨는지.
내가 13시간 동안 비행기 타면서 한 20번은 뜬 것 같다. 재부팅의 연속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