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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먹은 버거킹의 머핀 샌드위치. 이것도 좀 느끼하긴 하지만,
패티가 두 장이나 들은 벅 더블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다.
아침 시간에 밖에 팔지 않는다는 게 좀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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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찍은 사진, 하늘은 언제나 맑고, 구름도 없다.
아름다운 미시시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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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46 2010/07/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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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균 선생님과 함께 간 맥주집 BIC10.
사실 지나가다가 정신 없이 들어가는 바람에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기본 안주로 나오는 팝콘도 맛있었고, 맥주도 맛있긴 했는데
생각보다 좀 쓰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독했던 것 같기도 하다.
먹고 나서 약간 정신 없고, 방에 와서 그대로 1~2시간 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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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술집에서 나와서 그 정신 없는 마당에 민형이 형과 먹었던 Punch Pizza.
같은 숙소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 줘서 간 곳인데, 맛있었다.
그렇지만 미국 피자라기보다는 이탈리아 피자 같은 느낌?
민형이 형도 디마떼오에서 먹는 피자 같다고 했다 ㅋ
여튼 이탈리아 피자 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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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에 있는 화덕의 모습.
주문하면 저렇게 화덕 안에서 구워서 준다.
그 덕분에 더 맛있는 듯 ㅋ 따뜻하고 ㅎ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한 판을 혼자 먹기에는 좀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사람들은 각자 한 판씩 먹는다.
두 사람이 와서 한 판씩 각자 먹고 있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 ㅎ

햄버거 : $ 1.08
버스 : $ 1.75
Punch Pizza : $ 4.75
장본 것 :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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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12:46 2010/07/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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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비행기를 탈 때 창가쪽에 앉는 편인데,
화장실 갈 때나 기내식을 받을 때나 여러가지로 불편한 줄 알면서도 그러는 이유는
낮에 비행할 때는 창가에서 구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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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 시간이 된다면, 예전에 중, 고등학교 때 배웠던,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종류 등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다.
아직도 신기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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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받았던 하이네켄.
맥주 한 잔 하고 자려고 부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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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내식은 아마, 닭가슴살로 만든... 요리일 것이다 ㅋ
사실 승무원님께서 뭐라고 하셨는데, chicken 밖에 못 들어서 안습 ㅠ
맛있긴 했는데, 당근이 좀 퍽퍽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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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비행시간이 몇 시간을 지나가고, 하늘에도 노을이 진다.
노을 진 하늘도 아름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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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온 간식. 간식 치고는 참 푸짐하다. ㅋ
치즈가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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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쯤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눈 덮인 산.
아마 미국 서부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저 산은 얼마나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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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불고기 요리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ㅋ
하지만 먹는 내내 옆 분이 드시던 오믈렛이 부러웠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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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면에 나온 비행기의 경로인데,
내가 가려는 미네아폴리스는 이미 지나쳤다 =_=;
미네아폴리스로 가는 직항좀 만들어주지 ㅠ
덕분에 디트로이트 까지 멀리 가서, 4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국내선 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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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가 아니라, 왜 남들은 잘만 되는 것도 나한테는 이런 검은 화면이 자꾸 뜨는지.
내가 13시간 동안 비행기 타면서 한 20번은 뜬 것 같다. 재부팅의 연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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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1:09 2010/07/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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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가려고 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숙소, 여권, 비자, 환전, 계좌 준비

비자 : 90일 이내의 (사업, 교육 등의 목적이 아닌) 관광 목적의 체류일 경우, 비싼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ESTA 홈페이지 (https://esta.cbp.dhs.gov/)에서 비자 면제 프로그래을 신청하면 무료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전 : 대부분의 은행이 달러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일정한 부분을 환전 우대를 해 줍니다. 흔히 말하는 60%, 70% 등이 그것에 해당합니다. 원래 달러를 구입할 때의 환율이 1달러 당 124X.XX원이었다면 123X.XX원 정도에 환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죠. 대부분의 경우 60% 정도를 우대해 주지만, 여름 프로모션 등으로 70%까지 우대를 해 주는 쿠폰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

계좌 : 미국에서 단기간 있을 것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사용할 모든 금액을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출금해서 사용하거나 체크카드로 긁을 수 있게 계좌를 하나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는 씨티은행도 많고, 씨티은행 ATM도 많다고 하니 씨티은행에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티은행 내 ATM 또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중에 씨티은행 마크가 붙은 곳에서는 출금 금액에 관계 없이 수수료가 1$ 이라고 합니다. 학생의 경우 대부분이 국제 학생증(ISIC 또는 ISEC)을 만들 텐데, 국제 학생증에 씨티은행 현금카드 기능을 넣을 수 있으니 꼭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ISIC는 가능한데, ISEC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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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22:31 2010/07/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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