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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폴 Regions Hospital 응급의학과에서 일하고 계시는 Dr. Chung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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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아폴리스의 업타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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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들어가면 이렇게 태국을 생각나게 하는 불상(?)이 맞이한다.
문득 지난 겨울에 태국을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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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 약간은 어두운 면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이다.
미국에서는 패스트 푸드 점을 제외하면 이렇게 바가 있는 식당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바가 있는 식당들을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특이한 점이다.
약간 개인주의적이라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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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도 이렇게 예쁘다. 메뉴가 하도 많아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 ㅋ
우리는 그저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대로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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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에 간단히 한 잔 한 맥주.
전에 전성균 선생님과 맥주를 먹었을 때도, 엄청 맛있었는데,
이 지역의 맥주는 모두 곡물향이 강하게 나면서 약간 달기도 하고 해서 매우 맛있다.
우리나라 가서 카스, 하이트, OB라거 이런거 먹으라면 못 먹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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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나온 오징어 튀김.
태국 갔을 때도 느낀 거지만, 태국 요리들은 소스가 참 맛있다.
저기 있는 두 가지 소스도 모두 맛있었다. 특히 오른쪽 소스는 달콤새콤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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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가 메인 요리로 나온 것들인데, 정말 모두 너무 맛있다.
특히 선생님께서 강추하신 방콕 무슨 면요리 (가장 아래 사진) 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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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선생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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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12:39 2010/08/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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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균 선생님과 함께 간 맥주집 BIC10.
사실 지나가다가 정신 없이 들어가는 바람에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기본 안주로 나오는 팝콘도 맛있었고, 맥주도 맛있긴 했는데
생각보다 좀 쓰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독했던 것 같기도 하다.
먹고 나서 약간 정신 없고, 방에 와서 그대로 1~2시간 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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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술집에서 나와서 그 정신 없는 마당에 민형이 형과 먹었던 Punch Pizza.
같은 숙소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 줘서 간 곳인데, 맛있었다.
그렇지만 미국 피자라기보다는 이탈리아 피자 같은 느낌?
민형이 형도 디마떼오에서 먹는 피자 같다고 했다 ㅋ
여튼 이탈리아 피자 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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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에 있는 화덕의 모습.
주문하면 저렇게 화덕 안에서 구워서 준다.
그 덕분에 더 맛있는 듯 ㅋ 따뜻하고 ㅎ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한 판을 혼자 먹기에는 좀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사람들은 각자 한 판씩 먹는다.
두 사람이 와서 한 판씩 각자 먹고 있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 ㅎ

햄버거 : $ 1.08
버스 : $ 1.75
Punch Pizza : $ 4.75
장본 것 :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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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12:46 2010/07/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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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비행기를 탈 때 창가쪽에 앉는 편인데,
화장실 갈 때나 기내식을 받을 때나 여러가지로 불편한 줄 알면서도 그러는 이유는
낮에 비행할 때는 창가에서 구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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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 시간이 된다면, 예전에 중, 고등학교 때 배웠던,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종류 등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다.
아직도 신기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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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받았던 하이네켄.
맥주 한 잔 하고 자려고 부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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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내식은 아마, 닭가슴살로 만든... 요리일 것이다 ㅋ
사실 승무원님께서 뭐라고 하셨는데, chicken 밖에 못 들어서 안습 ㅠ
맛있긴 했는데, 당근이 좀 퍽퍽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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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비행시간이 몇 시간을 지나가고, 하늘에도 노을이 진다.
노을 진 하늘도 아름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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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온 간식. 간식 치고는 참 푸짐하다. ㅋ
치즈가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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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쯤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눈 덮인 산.
아마 미국 서부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저 산은 얼마나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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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불고기 요리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ㅋ
하지만 먹는 내내 옆 분이 드시던 오믈렛이 부러웠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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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면에 나온 비행기의 경로인데,
내가 가려는 미네아폴리스는 이미 지나쳤다 =_=;
미네아폴리스로 가는 직항좀 만들어주지 ㅠ
덕분에 디트로이트 까지 멀리 가서, 4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국내선 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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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가 아니라, 왜 남들은 잘만 되는 것도 나한테는 이런 검은 화면이 자꾸 뜨는지.
내가 13시간 동안 비행기 타면서 한 20번은 뜬 것 같다. 재부팅의 연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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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1:09 2010/07/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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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가려고 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숙소, 여권, 비자, 환전, 계좌 준비

비자 : 90일 이내의 (사업, 교육 등의 목적이 아닌) 관광 목적의 체류일 경우, 비싼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ESTA 홈페이지 (https://esta.cbp.dhs.gov/)에서 비자 면제 프로그래을 신청하면 무료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전 : 대부분의 은행이 달러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일정한 부분을 환전 우대를 해 줍니다. 흔히 말하는 60%, 70% 등이 그것에 해당합니다. 원래 달러를 구입할 때의 환율이 1달러 당 124X.XX원이었다면 123X.XX원 정도에 환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죠. 대부분의 경우 60% 정도를 우대해 주지만, 여름 프로모션 등으로 70%까지 우대를 해 주는 쿠폰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

계좌 : 미국에서 단기간 있을 것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사용할 모든 금액을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출금해서 사용하거나 체크카드로 긁을 수 있게 계좌를 하나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는 씨티은행도 많고, 씨티은행 ATM도 많다고 하니 씨티은행에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티은행 내 ATM 또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중에 씨티은행 마크가 붙은 곳에서는 출금 금액에 관계 없이 수수료가 1$ 이라고 합니다. 학생의 경우 대부분이 국제 학생증(ISIC 또는 ISEC)을 만들 텐데, 국제 학생증에 씨티은행 현금카드 기능을 넣을 수 있으니 꼭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ISIC는 가능한데, ISEC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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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22:31 2010/07/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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