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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카페에서 광화문에 있는 KT 올레 스퀘어(Olleh square)에 디자이어 HD가 전시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좋구나 하고 자전거 타고 얼른 다녀왔습니다.

이미 방문하신 분도 있으실테지만, 서울에 계시지만 아직 방문하지 못하신 분도 계실 것이고, 지방에 계셔서 방문하지 못하는 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블로그를 작성합니다.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뮤-800으로 촬영되었으며, 560px×420px 으로 크기만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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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올레 스퀘어의 모습입니다.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커피를 드시고 계신 직장인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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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 HD의 모습입니다. 그렇게도 기다렸던 걸 눈 앞에서 보다니 참 신기합니다.
아이폰은 10대 정도 전시되어 있던 것 같던데, 이건 2대만 전시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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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소개입니다. SLCD이고, 뭐 아는 내용들이네요.ㅎ

가장 먼저 봤을때 든 생각은 '무슨 액정이 이렇게나 커?' 였습니다.
HD2를 본 적도 없어서 4.3인치에 대한 감각이 별로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무지하게 크더군요. 갤럭시S를 볼 때도 스마트폰 정도네 라는 생각이었는데,
4.3인치 보니 이건 뭐 거의 타블렛 수준입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스마트폰의 한계는 4.3인치일 것 같아요.
(5인치짜리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무리수일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절대 큰 액정이 단점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충분히 장점일 것 같습니다. 액정이 커지면서 핸드폰까지 커지면 문제이지만, 베젤을 줄임으로써 핸드폰 크기는 많이 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액정이 커서 좋습니다!

둘째로 손에 들어보고 나서 든 생각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네 입니다. 갤럭시S가 118g이고, 이게 164g이라고 했으니 거의 50g 정도의 무게 차이가 있다는 얘기인데, 실제로 들어보면 '164g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겁지 않습니다. 제 핸드폰(LG 시크릿폰) 및 옆에 전시되어 있던 갤럭시K(이건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와 비교해 봐도 그렇게까지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게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무겁느냐? 그것도 절대 아닙니다. 옆에 같이 보던 몇 분들도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별로 안 무겁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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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전시되어 있던 갤럭시K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길이는 거의 비슷하고 좌우로 약간 더 넓습니다.
액정 크기가 0.6인치나 차이가 나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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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부분만 찍어봤습니다. 다른 핸드폰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것 같네요 ㅎ
액정이 커지면서도 핸드폰이 많이 커지지 않게 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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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 2년 전에는 작고 얇은 게 대세였던 것 같은데, 요새는 스마트폰이 범람(?!)하면서
큰 핸드폰들이 인기가 있어이고, 피쳐폰은 찾아보기도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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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 (LG 시크릿폰, LG-KU6000)과 두께를 비교해 봤습니다. 별로 차이 안 나더군요.
제 핸드폰이 12.9mm 인가 그렇고, HD가 11.8mm 정도 된다고 했으니 틀리진 않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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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디자이어 HD를 보면서 왜 이렇게 시계가 대문짝만하게(?!)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있습니다. HTC의 UI의 특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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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화면(UI)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멀티 터치로 손가락을 모으면(?) 나오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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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의 카메라 및 HTC 로고입니다. HTC 로고가 단순하면서도 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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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있는 DOLBY 로고입니다. 이어폰 같은 것이 있어서 오디오 음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핸드폰으로 음악을 많이 들으면서 다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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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입니다. KT 로고가 없고, 베젤이 적어서 좋네요. 통화 수신부가 있고, 왼쪽에 라이트가 있어서 핸드폰이 켜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이 꺼지면(잠김 모드로 되면 이었나;)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오른쪽에는 근접 센서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출시된 HD가 통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얼굴에 대면 핸드폰이 먹통이 되는 '근접 센서 오류'가 있다는 보고가 있었기 때문에, 저도 직접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 결과, 적어도 저 시연용 핸드폰은 그런 오류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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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아래 부분 버튼의 모습입니다. (아래 꽂혀 있는 건 micro USB 단자인데, 저 단자를 통해 충전하는 가봐요 ㅎ) 왼쪽부터 홈(첫 화면으로 가기), 메뉴(각 프로그램의 메뉴 보이기), 이전으로, 검색 의 네 버튼이 있습니다. 검색 버튼은 어디에서 눌러도 각 프로그램에 맞는 검색이 실행되어서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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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벗긴 모습입니다.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커버를 벗기는 게 상당히 힘들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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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입니다. 선명하게 1230mAh 라고 되어 있네요. 갤럭시S의 1,500mAh에 비하면 액정이 큰 것에 비해 상당히 적은 용량인데, 실제로 이 것이 사용에 지장을 줄 지 의문입니다. 시연용에서는 확인하기 어렵고, 추후에 출시된 후에 리뷰가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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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이 '패스트 부트'지요. 몇 초 밖에 안 걸린다는 전설의 부팅. 그게 완전한 재부팅이 아니고 수면 모드 비슷한 거라고 해서 논란이 있기도 했구요. 그래서 직접 테스트 해 봤습니다. 테스트 결과 전원을 끄는 데는 정확히 5초, 켜는 데는 정확히 2초 걸렸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의 속도입니다. 물론 다들 알고 계시듯이,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끼고 부팅을 하면 정상 재부팅 시간이 걸립니다. 측정해보니 약 37초 걸리더군요. (이 시간은 다른 핸드폰에 비해 빠른 것인지, 아니면 비슷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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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SLCD를 사용했죠? 사실 아이폰의 경우에는 해상도도 960×640으로 높고, 같은 해상도에 HD는 액정도 크니 어떠려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음, 뭐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해상도에 좀 감각이 없을지도 모르겠구요. 여튼 제가 느끼기에는 이 정도면 이 것보다 해상도가 더 높은게 눈에 인식이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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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피쳐폰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터치로 입력할 자판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습니다 ㅎ
화면이 세로일 때 자판은 핸드폰 같고, 가로일 때 자판은 키보드 같네요.
이게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세로일 때도 키보드 처럼 되어 있으면 너무 작아서 입력하기가 어려울 듯 싶어요.
실제로 입력해보니 걱정했던 것 보다 오타는 별로 안 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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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왼쪽 및 오른쪽 상단부의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뭔가 두 개가 있는데 뭔지를 모르겠군요.
오른쪽은 3G 및 WIFI 여부, 신호 강도, 배터리,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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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직접 해 봤습니다. 이미 외국에서의 동영상을 통해서 웹 브라우징 속도를 보셨겠지만, 별로 느리지 않습니다. 이것도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여튼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느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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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입니다. 아시다시피 800만 화소이고, 액정도 커서 매우 선명하더군요.
다른 관련 기능들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고,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보기만 했는데,
움직일 때마다 바로 바로 자동 포커스를 맞춰주는 게 신기하고,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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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왼쪽 동그라미 내의 화살표) 누르면 이렇게 모든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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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서비스 입니다. 멀티터치에도 빠르게 반응하고, 선명하고, 액정 커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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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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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돌리다 나온 화면입니다.

음 화면을 돌리다 보니, 다른 건 모르겠는데 오른쪽 또는 왼쪽 스크롤로 화면을 넘기는 것에서 반응이 약간 늦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터리 뺐다가 낀 후부터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앞에 있는 갤럭시K와 비교해 봐도 반응이 한 박자 늦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시적인 느림이거나, 제가 조작을 잘못한 것이면 상관 없지만, 실제로 반응이 좀 느리다면 상당한 단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주변에 다른 KT 직원 분들도 많이 계셨고, 제 주위에도 3~4명 정도 계셨는데, 이 핸드폰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구요. 직원분들끼리의 대화가 '저 핸드폰 뭐야?' '디자이어HD' '아~ 그 HTC꺼' 이러시면서 ㅋ 올레 KT에 전시하면서 직원분들 교육도 다 하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ㅎ

간 김에 출시 일시랑 가격도 옆에 있는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12월이고, 80~9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게는 12월이라는 얘기가 절망적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직원분이 잘 아시고 말씀하신 게 아니라 모르는 상태에서 어림짐작으로 말씀하신 듯한 느낌이었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장점만 나열한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무게는 생각했던 것보다 무겁지 않고, 액정은 커서 좋으며,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은 핸드폰입니다. 하지만 반응 속도가 약간 느린 것이 단점이 될 수 있고, 가격 및 배터리 용량에 관한 문제는 추후에 출시된 이후에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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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13:57 2010/10/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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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증상

  편두통 환자의 2/3에서는 주로 일측의 머리 앞부분과 뒷부분에 국한되지만, 때로는 후안부에서 통증이 시작되어 전체 두부, 안부, 경부(목 부위), 견갑부(어깨 부위)로 방사되기도 합니다. 1/3에서는 머리의 양쪽에 통증이 있고 발작 때마다 항상 동일한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는 다른 기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편두통은 대개 둔한 통증에서 점점 심하게 폭폭 쑤시는 듯한 박동성(pulsatile) 두통으로 진행하고, 흔히 오심(nausea)와 구토(vomiting)을 동반합니다. 대개 1개월에 1~4회 정도이며, 나이가 많아지면서 그 빈도는 감소하지만 드물게는 편두통 지속상태를 보일 수 있습니다. 두통의 지속시간은 대개 수시간, 때로는 수일이며 하루 중 어느 때나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는 아침 기상 시 발작이 나타납니다.

  표재성 측두동맥의 압통과 박동을 느끼며 이를 압박하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그렇지만 긴장(strain), 신체 충격, 광선, 소음, 그 밖의 촉진 인자(precipitating factor)에 의하여 두통은 악화되거나 유발됩니다. 전조 증상은 두통 2~72시간 전에 발생하며 배고픔(hunger), 식욕부진(anorexia), 졸리움(drowsiness), 기분 저하(depression), 화남(irritability), 긴장(tension), 안절부절(restlessness) 등이 있습니다.

2. 유발 인자

- 스트레스 및 불안(anxiety)
- 호르몬 (월경, 배란, 경구 피임약)
- 수면 과다 혹은 수면 부족
- 음식 : 치즈, 초콜릿, 피자, 땅콩, 닭의 간, 버섯, 양파, 강낭콩, 감귤류의 과일(citrus fruits), 몇몇 소시지, 콩 소스, 중국 요리, 레드 와인
- 공복(fasting) 및 저혈당(hypoglycemia)
- 혈관 확장제 (아질산염(nitrites), 질산염(nitrates)
- 환경적 요인 : 섬광(glare), 깜빡이는 불빛, 소음, 열기, 한기, 기후의 변화
- 외상 후

 3. 진단 기준
 
A. 다음 B~D를 만족하는 발작이 최소한 5번 발생
B.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가 불안정한 경우 두통 발작이 4~72시간 지속
C. 두통은 다음 중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을 가짐
    - 일측성
    - 박동성
    - 중증도 또는 심도의 통증 강도
    - 일상적인 신체 활동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의)에 의해 악화되거나 이를 회피하게 됨
D. 두통이 있는 동안 다음 중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을 가짐
    - 구역 그리고/또는 구토
    - 빛 공포증과 소리 공포증
E. 다른 질환에 기인하지 않음

4. 편두통 발작 시의 대증 요법

  트립탄(triptan)계 약물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질환과 같은 심장 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비교적 약효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습니다. 이 계역의 약물인 수마트립탄(sumatriptan)은 확장된 두개 혈관들을 수축시키고 혈관 주위의 삼차신경의 이상을 차단합니다.
 
  경도~중등도의 편두통의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인 이부프로펜(ibuprofen), 나프록센(naproxen) 및 아스피린(aspirin),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구토가 있을 경우 메토클로프로마이드(metoclopromide) 등의 진토제(antiemetics)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 약을 통해 편두통 발작 시에 동반되는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호전시키고, 위 정체 현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steroid)도 사용해볼 수 있는데, 항염증작용을 하여서 난치성 급성기 편두통의 치료에 사용합니다.

5. 편두통의 예방 요법

  장기 예방요법은 편두통 발작이 1주일에 2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 급성기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거나 과용량을 사용해야 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베타 차단제(β-blocker)인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편두통 예방 약제입니다. 이 약은 특히 고혈압 환자나 불안, 공황장애, 진전(tremor)가 동반된 경우에 유용합니다. 이외에도 티몰롤(timolol), 아테놀롤(atenolol), 메토프롤롤(metoprolol) 등의 베타 차단제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칼슘통로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도 사용해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플루나리진(flunarizine)은 편두통 발작의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베라파밀(verapamil)은 편두통으로 인한 뇌경색, 고혈압이 동반된 환자에서 유용합니다.

  이외에도 삼환계 항우울제(tricyclic antidepressant)인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노르트립틸린(nortriptyline) 등과 항 간질제인 발프로인산(valproic acid),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가바펜틴(abapentin) 등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항 간질제의 경우 대뇌 피질의 과흥분성을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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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15:54 2010/10/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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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가 7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디자이어 HD"를 공식 발표했으며, 한국에서는 내달인 11월말 또는 12월 초에 KT를 통해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 제조사 스펙 (뒤는 각각 갤럭시S / 아이폰 입니다.)

크기(mm) : 123.5×68×11.8 / 122.4×64.2×9.9 / 115.2×58.6×9.3
색상 : 블랙 / 블랙, 화이트, 핑크 / 블랙, 화이트(미출시)
무게 : 164g / 121g / 137g
배터리 : 1,230mAh Li-ion / 1,500mAh Li-ion / 내장
가격 : 미정 / 949,300원 / 814,000원(16GB), 946,000원(32GB)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 10월 중 2.2 업데이트 예정
CPU : 퀄컴 스냅드래곤 QSD8255 1GHz / S5PC111 1GHz /
메모리 : 768MB / 512MB / 512MB
디스플레이 : 4.3인치 SLCD / 4.0인치 super-AMOLED / 3.5인치 Retina display
해상도 : 800×480 / 800×480 / 960×640
터치 방식 : 정전식 / 정전식(멀티터치 지원) / 감압식
카메라 : 800만 화소 / 500만 화소 / 5백만 화소
플래쉬 : 있음(듀얼) / 없음 / 있음
레코딩 화질 : 720p, 30fps / 720p, 30fps / 720p, 30fps
기본 저장 공간 : 1.5GB / 16GB / 16GB, 32GB
확장 저장 공간 : 최대 32GB / 최대 32GB (micro SDHC) / 없음
무선랜 : 802.11 bgn / 802.11 bgn / 802.11 bgn
PC 인터페이스 : 마이크로 USB
FM 라디오 : 있음 / 없음 / 없음
DMB : 없음 / 있음 / 없음
(쿼티) 키보드 : 없음 / 없음 / 없음
기타 : HTC Sense UI /

2. 크기 및 무게

  크기를 보면 123.5×68×11.8로 갤럭시S보다 가로가 3.8mm 정도 길고, 두께가 1.2mm 정도 두껍네요. 4.3인치로 출시됨에 따라, 지나치게 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베젤(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공간)을 줄임에 따라 핸드폰이 아주 크지는 않게 되었네요. 아이폰4와 디자이어HD를 같이 놓은 다음 사진을 보시면 크기가 실감이 되실 겁니다.

( 출처 : MyMITS.net "HTC 디자이어 HD 입니다." (http://www.mymits.net/free/810690) )
(저작권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신속히 삭제하겠습니다.)
3. CPU

  디자이어 HD에서는 넥서스원에서 사용했던 QSD8250 다음 세대 프로세서인 QSD8255를 채용했습니다. 주로 변화된 내용은 45nm 공정으로 바뀌었고 GPU도 Adreno 205 사용으로 넥서스원 대비 30% 이상의 성능 향상을 이루어내어 갤럭시 S에 사용된 허밍버드에 대등한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4. 디스플레이

  디자이어 HD는 S-LCD(Super-LCD)를 사용하였습니다. 요즘 호평을 받고 있는 삼성의 Super-AMOLED에 비해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화면 크기는 큰데, 해상도는 아이폰4보다 낮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5. 운영체제

  아이폰의 경우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iOS라는 자체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습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만큼이나 아이폰4가 인기이면서, 그만큼 앱이 많이 개발되어서 '현재로서는' 아이폰 앱이 훨씬 많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S와 디자이어HD는 현재는 안드로이드 2.1, 2.2로 다릅니다. 하지만, 삼성에서도 2.2(프로요) 업데이트를 약속했고, 그것이 10월 중 또는 늦어도 11월에는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현재 갤럭시S 구매 고객들은 프로요 업데이트를 언제 해 줄까 목을 빼고 기다리고 계시겠지만요 ^^;)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추후에 안드로이드 3.0인 진저브레드(Gingerbread)를 지원해 줄까의 문제입니다. 사실 진저브레드가 발표도 되지 않았고 디자이어HD가 출시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업데이트가 된다면 아마 HTC에서 출시한 디자이어HD가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HTC의 핸드폰이 안드로이드 분야에서는 업데이트를 선도해 왔으니까요. (디자이어가 프로요 업데이트가 됐지요 아마?)

6. 통신사

  지금까지는 (적어도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SK는 갤럭시S에, KT는 아이폰4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HTC가 지금까지 넥서스원을 제외한 디자이어 등의 많은 핸드폰을 SK를 통해 출시했지만, 갤럭시S 지원에 밀려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생각 때문에 HTC에서는 이번 신제품을 KT를 통해 출시하고, 출시 설명회에서 갤럭시S를 견제하는 듯한 말을 한 것 같네요.
  하지만, KT에서 출시하는 것이 독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KT는 아이폰4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시장에 대한 지원이 어떨지에 대해 미지수라는 의견입니다. 이번 디자이어HD 출시를 발판 삼아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지원도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 자료의 출처
- HTC 디자이어(Desire) HD vs 갤럭시 S 스펙 비교 및 관련 동영상 모음 (http://funnylog.kr/256)
- YouTube "Super AMOLED vs Super LCD vs Retina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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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14:48 2010/10/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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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증(Hydronephrosis; 물콩팥증)이란 콩팥잔(calyx)과 신우(pelvis)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폐쇄 요로병증(urinary tract obstruction; 콩팥의 잔으로부터 요도 끝까지의 요로 중 특정 부위가 폐쇄된 현상을 말합니다.), 또는 방광-요관 역류(vesicoureteral reflux) 등의 원인으로 소변이 배출되지 않아 압력이 증가되어 생깁니다.

1. 빈도

  소아의 부검례에서는 2%의 발생 빈도를 보이는데, 이 중 80% 이상이 1세 미만입니다. 근래에는 거의 모든 태아를 대상으로 산전 초음파를 시행하여 그 결과 전체 태아의 0.4% 정도에서 수신증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일부 예에서는 출생 후 자연 소실되므로 이를 모두 병적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2. 원인

  대부분의 태아 수신증의 원인은 폐쇄 요로 질환이며, 그 외에 방광-요관 역류, 다낭 형성 이상 콩팥, 중복 요관, 비폐쇄 큰요관증(non-obstructive megaureter) 등이 원인이 됩니다. 이런 기형들은 한 가지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형이 아무 증상 없이 같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다른 원인들도 검사해 보야아 합니다.
  폐쇄 요로 질환 중에는 요관-깔대기 막힘(ureteropelvic junction obstruction)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폐쇄 큰요관증(ureterovesical obstruction), 요관낭종(ureterocele), 뒤요도판막(posterior urethral valve) 등이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이 밖에 Cornelia de Lange 증후군, 태아 알코올 증후군, Goldenhar 증후군, Noonan 증후군, Prune-belly 증후군, VATER association 등의 특수한 증후군에서도 수신증이 동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증상

 수신증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며, 다양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생아기에 복부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요로 폐쇄나 다낭 형성 이상 콩팥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양쪽 요로 폐쇄가 심한 경우에는 콩팥 기능 상실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합병증으로 요로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4. 진단

  산전 초음파에서 수신증을 보인 경우에는 출생 72시간 이후(이전에는 생리적 체중 감소로 물콩팥증이 있더라도 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에 콩팥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여전히 수신증이 있고, 특히 요관 확장이 함께 있으면, 배뇨 방광 요도 조영술(VCUG; voiding cystourethrography)을 시행하여 방광-요관 역류를 확인합니다. 역류가 없는 경우에는 이뇨성 콩팥 스캔 (diuretic DTPA renal scan) 검사를 시행하여 결과에 따라 관리합니다.

5. 치료

  요로 폐쇄는 수술적으로 확실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경우에 수술하도록 합니다. 수술의 적응증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비뇨기과 의사와 충분한 토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반적인 적응증은 양측으로 심한 폐쇄 수신증을 보일 때, 수신증으로 인하여 콩팥 실질이 위축되며 증상이 있는 경우, 한쪽 콩팥의 기능이 40% 이하로 저하될 때, 예방적 항생제로 요로 감염이 조절되지 않고 자주 재발할 때 등이다.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신증의 진행 여부를 추적하도록 한다. 역류가 발견되면 정도에 따라 치료하도록 한다.

6. 예후

  초기 태생기에 요로 폐쇄가 있는 경우, 콩팥 무발생(renal agenesis)이 되거나 다낭 형성 이상 콩팥(multicystic dysplastic kidney)으로 진행이 되어 기능은 없습니다. 출생 이후에 생긴 선천 요로 폐쇄의 경우 소아기에 폐쇄를 수술해 주어도 성인이 되었을 때 콩팥 기능의 저하가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콩팥 기능을 추적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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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21:48 2010/10/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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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두증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으로 뇌척수액이 과량으로 저류되어 뇌실계가 확대되고, 뇌압이 항진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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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21:22 2010/10/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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