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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9:36 2010/04/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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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이 누나의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임을 밝힙니다. >

날씨가 꾸리꾸리하긴 하지만, 친목도 다질 겸 난지도 캠핑장에 가서 고기를 먹기로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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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게 웃으시는 지운이 형 ㅋ 이 포스팅 내내 저 표정을 감상할 수 있을 듯 ㅎ
나는 누구랑 전화를 하고 있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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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에서 지하철을 타기 전에 한 컷.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곳에서 사진 찍는 건 어색하다.
뭔가 저 지방에서 올라온 것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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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신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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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면서. 시식하느라고 사진을 거의 못 찍었다.
여기서 거의 한 끼 식사한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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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고기 굽기 시작하면서 찍은 사진. 지운이 형은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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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 형과 동한이 형. 지운이 형의 해맑은 저 표정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다른 사람에게도 많이 하는 얘기지만, 지운이 형은 내가 평생 봤던 사람 중에 가장 착한 사람이다. 맹세코.
지운이 형을 보고 있자면 저런 온화한 마음은 도대체 어떤 내공이 있어야 나오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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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도 우리 조 여신님과 사진 한 장을 찍었네요 ㅋ
저 맥주가 술의 시작일 줄은 몰랐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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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인 원경이 형을 내버려 두고 고기를 굽고 있는 우리 ㅋ
원경이 형이 뭔가 쓸쓸해 보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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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가 와서 천막을 치게 된 우리.
그 때는 원망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비가 와서 더 즐거웠던 것 같기도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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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의 여신 "황은정 님" 셀카 작렬합니다.
은정이 누나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겨야 할텐데 ㅋ 동한이 형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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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슈퍼마켓에서 ㅋ
물건 하나도 안 사고 사진 찍어달라고 한 우리도 용감하다 ㅎ

3학년 실습도 수업과 다르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즐거웠지만,
4학년 실습(지역사회의학-흉부외과)를 돌면서 느낀 것은, 정말 별로 친하지 않았던 동기들과 친해진다는 것.
서로에게 갖고 있던 편견과 미움도 씻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1~3학년까지 3년동안 친해지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다 ㅎ

요즘,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다. 이래서 4학년이 널럴하다고 하는거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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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23:07 2010/04/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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